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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2013)

The Face Reader 

7.6

감독

한재림

출연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정보

시대극 | 한국 | 139 분 |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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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이라는 영화는 제작년 혹은 작년부터 알고 있던 영화입니다.

어떻게 알았냐구요?

아는 형님께서, 이야기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형님께선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관련되서 전통 가면놀이 같은 전통 문화재 일을 하시는데,

영화 관상에서 강습을 하고 출연 할 수도 있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출연진들의 이름을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관상'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화는 관상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 얼굴의 모양새를 보고 그사람의 운명과 수명, 운 등.. 다양한 예측 및 판단을 하는 '관상'.

이러한 점, 궁합같은 사주를 판단하는 것들은 이미 우리들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고,

옛날부터 내려져와, 친근하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소재인 것 같습니다.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관상으로 보는 나의 사주는 어떤지 기대감이 들고 있습니다.

아마 영화가 흥행한다면, 사주를 판단하는 점, 손금 그리고 관상 등이 유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다시 맥북에 대한 욕망이 커져오고 있다.

연구소에서 소장님 및 선배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참 인터페이스도 편하고, 개발자용으로 편하다는 소릴 듣고 

점점 더 갖고 싶어진다.

다만 요즘은 노트북도 저렴해지고 있는데,

애플사의 맥북 종류는 저렴해질 생각을 안한다.

게다가 레티나 디스플레이 제품들은 정말 비싸다.

휴대성이 좋은 맥 에어도 좋지만, 좀더 사양이 좋은 맥북 프로도 좋고,

둘다 매력이 철철 넘치는구나..

언제쯤 너희는 내 손에 들어올꼬..